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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T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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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21 08:10 AM

vegan이신줄 알아서 해산물은 안드시는줄 알았어요. 일리노이는 신선한 해산물 찾기 아주 힘들죠. 2018년이 거의 다 지나가네요. 올해 여태까지 읽은 책중에서 가장 마음에 남는 책은 무엇인가요?

DCY 2018-9-21 11:08 PM
말하기 편해서 채식이라고 하지 정확히 말하자면 "가둬 기르는 동물을 피하는 것"이죠.
Eat to Live (Joel Fuhrman) 의 지침대로 먹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올해는 책을 많이 못읽어서 7권인데 그중에서는
12 Rules for Life (Jordan Peterson)
인상깊었어요.
내용도 좋고, 그 책에서 다른 중요한 책들을 많이 가리키고 있네요. 가리킨 책들은 일단 Goodreads에서 찜해놨어요.
10)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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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17 01:10 AM

요새 채식 하시나요? 저도 요새 거의 채식으로 접어들었어요. 한국 돌아갈 생각을 하니까 채식 식단 계속 지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채식하실때 어려움은 없으신지?

DCY 2018-9-17 03:13 AM
여럿이 외식하면 주로 육류가 상에 올라오긴 하지만
일리노이 때 자주 못 먹었던 "싱싱한" 해물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어요.
이리저리 + - 생각한다면 딱히 더 어려워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9)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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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2 01:09 PM

한국 생활은 다른 거주해보신 국가들과 어떻게 다른가요? 일터에서 받는 느낌이나 생활 면들이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선호하시는 연구환경이나 가장 이상향에 가까운 국가가 있으신가요?

DCY 2018-9-2 04:06 PM
차이는 많죠. 일단 한국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에 영향을 많이 받네요. 미국이나 캐나다에 비해 받는 돈은 당연히 훨씬 적지만 생활비도 적기 때문에 나름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어요. 연구팀은 일단 PI가 한국에 매우 드문 정도로(?) 개방적이셔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시험해보는 것이 오히려 미국보다는 더 심적인 부담이 적은 면이 있네요.
이상향이라면 비주류의 연구분야라도 존중받으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이겠죠. 학생일 때 독일로 인턴 갔다가 비슷한 분위기를 느껴본 적이 있어요. 물론 실제로 오래 생활하면 단점도 눈에 띄겠지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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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0 04:11 AM

이 사이트 처음알았어요. 요즘에도 확인하시나요? 잘 지내시는지요.

DCY 2018-8-21 02:29 PM
잘 지내요~
아무래도 글 올라오면 자동으로 알림이 오도록 해놔야겠네요~
7) 룰라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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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 12:33 PM

울산 생활은 어떠신지요? 한국에서 정착하실 예정이신지? 곧 다른 세계로 떠날 채비를 하는지 궁금하오.

DCY 2017-11-3 03:26 PM
좀더 머물 생각이지만, 정착할 생각은 없어요~
돈벌이는 잘 안되는데 ... 할 일은 많네요 😛
6)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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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 11:36 AM

세상이 맘에 안듭니다.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돈을 많이 벌어야 할까요?

DCY 2017-11-3 03:18 PM
종교를 만드세요.¹ 많이 벌면 연락 주세요~
"I'd like to start a religion. That's where the money is!"
—L. Ron Hubbard (사이언톨로지교 창시자)


¹ 단, 그 과정에서 생기는 정신적 애로사항은 책임 못 집니다.
5) 지나가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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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2:42 PM

이걸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DCY 2017-10-19 08:52 PM
4chan이 존재하는 이유와 같아요~
https://venturebeat.com/2011/03/13/4chan-moot-christopher-poole-sxsw/
4) a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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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6:04 PM

What is the meaning of life?

DCY 2017-10-15 01:23 AM
A truly consistent understanding of nihilism cannot possibly be that nothing exists, because it is obvious through our daily experiences that there are material things in the world that have tangible and observable properties. Even if these observations be delusions, it would still be true that "delusion exists" and it would not be true that "only nothing exists". Likewise, the claim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truth" contradicts itself by claiming to be true. What is really meant by true nihilism, if it be possible, is the principle of Nothingness with a capital N. That is, a Nothingness through which objects and distinctions are only aggregates of absurd components rather than existing in their own right, even the distinction between Nothing and not-Nothing; and a Nothingness that cuts through and reveals the falsity of all conventional truths, even the truth of its own conventional existence, but still admits the necessity of pedagogical partial truths in order to capture its nature, which is fundamentally beyond words. Somewhat paradoxically, this view of nihilism must adhere to a Nothing-principle that is absolutely transcendent.

DCY 2017-10-15 01:39 AM
If I confine my thoughts to living creatures endowed by nature with freedom of choice, I can find nothing which in the absence of external compulsion would give up the intention to live and willingly hasten towards death. For every kind of animal is at pains to guard its own safety, and shuns death and destruction. But in the case of plants and trees, I am in some doubt as to what I would agree with.

In short, y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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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11:55 AM

로또를 사려고 합니다.
무슨 번호를 쓸까요?

DCY 2017-10-11 12:49 PM
16 15 11 13 1 14 7 = "pokmang"
2) Soc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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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02:21 AM

나는 누구일까?

DCY 2017-10-10 10:42 AM
당신은 컴퓨터 뚜드리는 소크라테스입니다.
지금 당신의 인생에 넘쳐나는 불가해적인 혼돈을 기초로 한 일관된 네러티브를 구성하기 위해 용왕매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유아주의자이면서 광차 문제의 밴드웨건에 탑승하려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공리주의가 실재하는 윤리적 교리라는 논지를 철회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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